블로그 부업 처음은 이걸 생각해야 한다?
20년 9월부터 디지털노마드를 목표로 블로그라는 플랫폼으로 부업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약 1년간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를 운영하였으며 다시 구글블로거(블로그스팟)를 추가 운영해보려고합니다. 왜 새로운걸 도전할까요? 일단 1년간의 블로그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네이버블로그&애드포스트
한국사람들이 사랑하는 네이버입니다. 초록창이 굉장히 익숙합니다. 약 1년간 메인으로 운영했습니다. 애드포스트는 약 한달만에 승인을받았습니다.
장점
- 네이버블로그는 플랫폼이 편합니다. 글쓰기도 편하고 사진편집, 짤, 글자체 등 html등 기술없이도 제공되는 플랫폼만으로도 충분히 이뻐보이는 글을 쓰기 좋습니다.
- 방문객 늘리기 편함. 네이버가 한국인 검색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방문객이 잘 늘어납니다.
- 애드포스트 승인받기가 까다롭지 않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영약관에 위배되지 않는 운영하셨다면 대부분 승인 받습니다.
- 체험단 기자단 의뢰가 잘 들어옵니다. 국내에선 검색사이트 1등이기 때문에 홍보효과가 있어서 체험단에 당첨될 확률이 높습니다.
단점
- 접근성, 편의성이 좋은만큼 부업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매일 새로운경쟁자가 부지기수로 늘어납니다.
- 일반적인 주제 맛집, 육아, 등은 기존 인플루언서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상위노출은 거의 힘듭니다.
- 애드포스트 클릭단가가 너무 낮습니다. 클릭당 단가를 계산하면 1클릭당 100원이 안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2. 다음 티스토리 & 구글애드센스
카카오에 인수된 다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입니다.
장점
- 구글애드센스 클릭단가가 높습니다.
- 접근성, 편의성이 네이버블로그보다 낮기때문에 신규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 경쟁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느립니다.
단점
- 체험단, 기자단 의뢰는 거의 들어오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처음 어떤 컨셉으로 갈지 결정하고 블로그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체험단, 기자단쪽으로 수입내려면 네이버블로그로 블로그 연동 수입만으로 운영하실거면 티스토리가 좀 더 적합합니다.
구글 블로거를 시작하는 이유는 네이버블로그는 애드포스트 수익이 미래가 없어보이고, 체험단 기자단은 하기 싫고
티스토리는 제대로 운영해보자 하니 저품질을 맞았습니다. 저품질은 티스토리의 경우 한번씩은 맞는다고 합니다만...
구글 애드센스를 위해 다른 티스토리를 파자니.. 똑같은걸 또하자니 너무 하기 싫은겁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하나 더 팔때도 그렇게 싫었는데 같은 플랫폼에서 또 하나 더 팔려니.. 의욕이... 찾아본 결과
구글블로거의 특징은
- 글쓰기 플랫폼 난이도 최상, 꾸밀려면 무조건 html을 할줄 알아야함.
- 저품질 개념이 없음
- 항간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소문일 수도 있지만 구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거니까 같은 값이라면 구글 블로거가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합니다.
구글 블로거가 진짜 미개척분야이고 방문객 늘리기 힘들다고 하지만. 현재 구글이 워낙 크고 앞으로도 성장성이 좋기 때문에 검색플랫폼 자체는 국내도 몇년안에 1위는 네이버에서 구글로 넘어온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공부하고 연구하고 할만한 자료들은 구글에서 다양한 사이트에서 잘찾아줍니다. 네이버는 외부검색사이트로 가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네이버검색서비스 내에서만 맴돌도록 하고 있죠. 아시다시피 네이버는 사실상 쇼핑몰에 가깝습니다. 네이버블로그는 협찬후기가 상위노출로 주를 이루고, 지식인은 이미 광고답변만 줄기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이 주 검색사이트인데 다음은 국내 검색 지분률이 5%미만입니다. 카카오에 인수되었지만 카카오가 다음의 국내 검색 지분률을 높이기 위해 투자할까요? 카카오는 소셜의 강력한 힘으로 중계업에 무한히 확장하는데 힘을쓰고 있습니다. 구글블로그(블로거)가 힘들지만 미래를 보면 투자가치가 있는겁니다. 물론 어느 블로그를 하든지 특정분야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만 좀 더 미래를 보면서 나아갈려면 본인에게 맞는 블로그를 선택하는게 제 1순위일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