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에 중요한 수분 섭취량

 건강관리에서

물의 중요성은 두말할것도 없습니다

신체의 모든 대사와 작용에 관여하고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탈모쪽으로 봤을때도
적절한 물 섭취는
​
모낭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건강과 직결되기때문에
​
아주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물이 체내에서 하는 역할은
대표적으로 4가지입니다.

- 영양성분을 체액에 녹여 세포로 운반
- 노폐물을 세포에서 빼내 배출
- 체온을 조절
- 세포의 삼투압을 유지​

갈증이 나는 이유

우리가 갈증을 느끼는 이유는
이 세포의 삼투압 때문입니다.
(농도 차이로 나타나는 압력)

혈액의 염분 농도는 0.9%입니다.
​
몸속 물이 부족해지면
혈액의 염분 농도가 높아집니다.

​
저농도에서 고농도로
물이 이동하는 삼투현상에 의해

세포 속의 물 ➡️ 혈액

빠져나오게 됩니다.
​
물을 보충하지 못하면
세포가 제대로 기능할 수 없어
생명까지 위험해집니다.

이에 우리 몸은 항상 세포의 수분를 맞추기 위해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해지나요?
물을 많이 마신다고 건강해지는 건 아닙니다
아래 논문들을 보시겠습니다.
​
"미국 다트머스대학 연구팀은 2002년
여러 논문을 분석한 결과 충분한 물 섭취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갈증이 날 때 물을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봤다. "
​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연구팀도 2007년
물을 충분히 마셔서 피부가 좋아지거나
다이어트, 두통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수분 섭취량이 턱없이 부족한
탈수 상태에선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 있지만,
극히 드문 경우라고 설명했다."​


2L 물
하루에 물 2리터 or 8잔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아래를 보시죠~

지금으로부터 무려 75년 전
미국 식품영양위원회는 1kcal당 1mL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
성인의 하루 권장 열량은
 2000~2500kcal
​
칼로리대비만 보면
하루 2L 정도의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2L = 물 한 잔(250mL) × 8잔
​
하루 2리터, 8잔 공식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이 보고서에는 다른 문장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있는 수분으로도
필요한 물의 대부분이 충당된다”​
​
하루에 2리터, 8잔은
음식으로부터 섭취되는 수분량이 빠진체
계산된 물 섭취량입니다.

실제 현대인은 음식 및 음료로부터
많은 수분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
의학계에서도
하루 8잔의 물을 꼭 마실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2007년부터 꾸준히 제기했습니다.
​
언론역시
BBC(2007년)
‘허구로 밝혀진 7가지 의학 미신’,
뉴욕타임스는(2015년)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실 필요는 없다’
는 칼럼에서 보도했습니다.

아론 캐럴 교수는 2008년 영국의학저널에서
“주스나 맥주 등 음료는 물론, 과일이나 채소로도
수분 섭취가 가능하다”
“하루 물 섭취에 대한 공식적인 권장량은 없어
개인에 따라 상황에 맞게 갈증이 날 때
물을 마시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물을 과도하게 먹으면?

물을 의식하고 많이 마시다간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
물을 지나치게 마시면
혈액의 염분 농도가 낮아져
물이 세포 내로 이동합니다.
​
저나트륨혈증​
​
뇌 세포 안으로 수분이 이동하게 되며
뇌에 부종을 초래하고, 이로인해
신경학적인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
가볍게는 두통, 오심, 구토
심하면 정신 이상, 의식 장애, 호흡곤란
최악의 경우 죽음에까지 이를 수도 있습니다.
​
케이프타운대학 연구팀의 
2012년 ‘물 중독’ 연구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수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저나트륨 뇌장애가 일어나
의식 장애, 발작,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해진 양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거주하는 곳의 환경운
동 여부, 신체조건, 먹은 음식의 양과 종류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엔 수분 충분 섭취량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2015년 한국인 영양소섭취기준’
발표하고 수시로 개정해왔습니다.
가장 최근 보고서(20년)에 따르면
​
성인 남녀의 필요 하루 총 수분량은
남자(19세~49세) : 2600~2500ml
여자(19세~49세) : 2100~ 2000ml
​
이중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수븐량
남자 : 1400~1300ml



500ml 2개면 된다

우리 몸은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갈증을 유발해 물을 찾게 합니다.
콩팥도 체액의 농도를 맞추는 역할을 하므로
심각한 탈수 현상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
물론 땀배출이 많은 여름
직업상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그 이상의 수분보충이 필요합니다.
​
다만 한번에 많이 마시면
몸에 무리가 가니 시간을 나눠서
조금씩 마셔주는게 좋습니다.


여자 : 1100~1000ml
​
음료를 통해 섭취하는 수분량
남자 : 262~289ml
여자 : 126~125ml
​
물 수분 보충량
남자 : 981~957ml
여자 : 709~772ml​
​
개인마다 식습관 음료 여부가 다르겠지만
보통 성인은 하루 1000ml면 충분한
수분 섭취가 됩니다


성인의 권장 수분섭취는
2000~2600ml사이로
​
순수한 물섭취는 1000ml이하
​
다만 짜고 맵고 단
자극적인 음식과 음료등은

필요 이상의 물섭취를 유도하기때문에
적절히 조절해야합니다.
​
세포와 혈관의 수분 밸런스는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건강에
필수이기때문에
​
탈모인은 적당한 수분섭취(하루 1L)
를 해줄 필요가 분명합니다.​
​
다만 하번에 다 마시지말고
적정한 주기로 나누어마셔야
몸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