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세계관과 전개 순서
터미네이터는 군사 네트워크 망인 스카이넷과 이에 저항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다룬 SF 장르의 영화입니다. 먼저 전반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대기업 사이버다인사는 군사 네트워크 망 스카이넷을 개발합니다. 하지만 스카이넷은 인공지능화 되면서 인류는 지구에 해가 되는 존재라 생각을 하게 되고, 스카이넷은 스카이넷의 네트워크 망에 연결된 모든 국가의 핵 미사일을 서로에게 발사시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카이넷은 남아 있는 인류들을 모두 제거하기 위하여 살인 기계 터미네이터를 만들게 됩니다. 반면 인간들은 스카이넷에 대항하기 위한 저항군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저항군의 총 사령관이 바로 존 코너입니다. 존 코너는 수십 년 동안 기계와의 전쟁에서 결국 승리하게 되는데요. 그 찰나에 스카이넷은 현재의 상황을 바꾸기 위해 타임머신을 이용하여 터미네이터, 즉 T-800을 과거로 보내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영화 터미네이터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터미네이터 1
2029년, 스카이넷은 1984년으로 존 코너의 어머니인 사라 코너를 제거하기 위해 T-800을 보냅니다. 이에 존 코너도 그의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부하인 카일리스를 보내게 되는데요. 결국 카일리스는 사라 코너를 지켜내고 사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사이 사라 코너는 카일리스의 아이를 임신하게 됐는데요. 바로 그 아이가 존 코너입니다.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
존 코너가 태어나고, 때는 1994년이 됩니다. 미래의 스카이넷은 존 코너를 직접 제거하기 위해 T-800보다 진화 된 터미네이터, T-1000을 보내게 됩니다. 반면 미래의 존 코너는 과거의 자신을 지키기 위해 T-800을 개조해서 과거로 보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사라 코너와 존 코너, 그리고 T-800이 T-1000에 대항해서 결국 사이버다인사를 폭발 시켜 스카이넷의 개발 자체를 막아 1997년에 예정되어 있던 심판의 날을 막아 냅니다.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시간이 흘러 2003년이 되는데요. 여기서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1997년에 막은 줄 알았던 심판의 날이 알고 보니, 그 이후 사이버 다인사가 스카이넷을 결국 개발을 하여 그 해 2003년에 심판의 날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2032년의 스카이넷은 2003년의 심판의 날을 성공적으로 성사 시키기 위해 터미네이터 T-X를 2003년으로 보내게 됩니다. 반면 존 코너는 스카이넷의 계획을 막기 위해 T-850을 과거로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T-X를 제거하는 것에는 성공하지만 존 코너는 스카이넷이 전 세계에 구축되어 있는 서버에 존재하는 것임을 알게 되고 결국 스카이넷을 제거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심판의 날을 막지 못해 지구에 핵 전쟁이 발생하게 되어 인류의 절반이 멸망하게 됩니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핵 전쟁이 끝나고 난 후 2018년이 되는데요. 남은 인류를 모조리 말살하려는 스카이넷과 스카이넷을 제거하기 위한 인간 저항군의 전쟁이 계속됩니다. 이 과정에서 저항군의 총 사령관 존 코너는 마커스 라이트라는 인물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 결과 스카이넷의 터미네이터에 대항하여 인질들과 미래에 자신의 부하가 될 카일리스를 구출하게 됩니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때는 2029년, 1편과 동일하게 시작합니다. 2029년 스카이넷은 사라 코너를 제거하기 위해 1984년으로 T-800을 보내게 되고, 존 코너는 카일리스를 과거로 보냅니다. 하지만 카일리스가 1984년에 도착하자 이미 1973년에 도착하여 사라 코너를 지키고 있던 T-800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1편과는 다르게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T-800이 더 먼 과거로 이미 오는 바람에 미래가 다시 바뀌어서 심판의 날이 2017년으로 연기됩니다. 그래서 사라 코너, 카일리스, 그리고 T-800이 스카이넷이 보낸 T-800에 대항하여 2017년에 있을 심판의 날을 막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