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조합약 처방 병원 조심해야하는 이유
이 병원은 서울에 유명한 탈모성지 중 한 곳입니다. 원래 단일 의약품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계열만 처방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조합약을 처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방약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피나스테리드 카피약
- 미녹시딜 정
- 스피로노락톤
- 판토가 카피약
흔히 알고 있는 탈모조합약에 판토가 카피약을 추가한 경우입니다. 이 약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피나스테리드는 국내 식약처에서 승인한 정식 남성형 탈모치료제이고 미녹시딜 정은 혈압약, 스피로노락톤은 이뇨제 및 혈압약입니다. 미녹시딜 정과 스피로노락톤은 고유의 탈모치료효과가 있지만 정식으로 승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즉 오프라벨 처방입니다.
보통 탈모치료는 단일제제 즉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를 먹어보고 효과가 없으면 탈모조합약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병원은 조합약을 먼저 권하고 효과가 있으면 단일제를 먹을 수 있다고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조합약으로 최대한의 발모 효과를 얻은 후 단일약으로 유지하는 개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합약에서 단일약으로 넘어가면 중단한 약으로 인해 얻은 치료효과는 사라지게 됩니다. 각 약은 탈모를 치료 기전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의사마다 경험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처방이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의사마다 처방하는 약이 다른 이유이기도합니다. 다만 생각해봐야 할 것은 미녹시딜 정과 스피로노락톤 성분이 절대 만만하게 생각할 의약품이 아닙니다.
미녹시딜정은 중증 고혈압약이며 부종이 오기 쉽습니다. 스피로노락톤은 여유증 등 여성화 부작용이 있으며 트렌스젠더가 먹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탈모치료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은 식약처에서 정식 승인한 약부터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식약처에서 승인했다는 것은 탈모치료로 이 약을 먹었을때의 안전성과 효과에 대해서 충분히 실험을 통해서 입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보통 누가 무슨 약을 먹고 머리가 많이 났다는 소문을 듣고 병원에 가서 탈모 조합약을 처방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약에 대한 부작용 안전성 등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처방 받아오는 경우입니다. 각 의약품은 효능만큼 고유의 부작용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약물의 오용 남용을 감시 감독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탈모조합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할 예정이라면 내과 및 산부인과 그리고 비뇨기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에 복용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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